어쩌다보니

본인이 탈모가 발생했다고 느껴지면 주저하지 말고 병원으로 바로 달려가도록 하자. 본인이 알정 도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병원 처방을 받고 정확한 양의 약을 복용 또는 사용하는 것이 민머리가 되기 전의 마지막 기회이다. 

아래의 내용은 단기 탈모 또는 탈모 관리를 위한 정보 이다.

먹지 않고 바르는 발모제 미녹시딜은 피나스테리드와 함께 탈모 치료제로서 FDA 승인을 받은 약품 중 하나이다. 미녹시딜은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피나스테리드와 달리 바로 구입이 가능하다.

미녹시딜은 탈모 진행이 5년 이하인 사람들에게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고 광범위한 탈모를 위한 약이라기보다는 국부적인 범위에서 사용할 경우 더욱더 빠른 효과가 나타난다.

장점으로는 첫 번째로 구입이 아주 쉽고 어디에서나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뿌리거나 바르는 약이기 때문에 약을 도포한 자리 이외에는 부적용이 거의 없다. 장기 사용 시 나타나는 뚜렸한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잘 나타나는 사람에 한해서 용법대로 2개월 이상 사용시 눈에 보이는 머리 변화가 있다.

단점으로는 뿌리거나 바를 때 액체가 튀거나 눈썹 주위에 흐르게 되면 그 부분도 털이 같이 자란다. 물론 이 부분은 잔털 정리만으로도 바로 수정이 가능하기에 단점은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피나스테리드의 효과보다는 떨어진다고 하지만 처방전을 받을 정도의 탈모라면 이미 많이 늦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을 한꺼번에 동시 사용을 권장한다고 한다.

용법대로라면 하루에 2번 최소한 4시간 이상 피부에 약이 발라져 있어야 제대로 된 효과를 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직장인의 경우 아침에 바를 경우 끈적임 번들거림 가려움 등등의 이유로 밤에만 바르는데 효과가 엄청 떨어지기 때문에 꼭 아침 밤 두 번 4시간 이상 바를 것을 권장한다.

작성자가 사용하고 있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Kirkland Minoxidil 5% Extra Strength 18개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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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 전용이고 18개월치 총 360ml, 5퍼센트 미녹시딜 포함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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